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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한지는 좀 되었는데...사진을 다듬을 시간이 없었다... 물론 지금 올리는 것도...다듬지 못한채...올리는 거지만.... 좋은 모델을 만났다. 표정이나 포즈가 너무 자연스러워서 촬영 내내 편하게 찍었던 것 같다. 지우양...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1년만에...고대를 다시 찾았다... 오직 모델 사진을 찍기 위해서... 음...걱정 했던 날씨는... 여지 없이...'비'로 화답했다... 4시간반 가량의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주차요금...2만5천원...허걱... 주차 할인권이 법대 근처 어딘가에서 판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토요일 오후...퇴근 했단다... 여튼...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다시 피곤한 일터로...샤샤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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