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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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제45회 대종상영화제 인기상 투표 진행 중 - 남자 장근석, 여자 한예슬 1등 질주 중!재밌다 2008. 6. 17. 21:07
(2008.6.18일 현재) 2008년 6월 27일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진행될 '제45회 대종상 영화제(daejong.korea.com)' 출품작과 영화인들의 인기투표를 코리아닷컴 사이트(daejong.korea.com)에서 12일간(6월 16일부터 27일정오까지)진행하고 시상결과에 반영할 것이란다~ 17일 오후 현재 / '즐거운 인생'으로 신인남우상에 노미네이트 된 '장근석'님과, '용의주도 미스신'으로 열연한 '신인여우상'에 노미네이트 된 '한예슬'님이 각각 남녀 인기상 1위를 달리고 있다. 그 뒤로 '추격자'의 '김윤석', '추격자'의 '하정우'님이 남자 인기상 2위 3위, '세븐데이즈'의 '김윤진', '밀양'의 '전도연'님이 여자인기상 2위 3위를 달리고 있다. [투표하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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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유감(有感)카테고리 없음 2007. 6. 14. 22:47
갠적으로 가장 아쉬운건...개최 시기인것 같습니다. 왠지 연말 즈임이 한해 마감의 의미를 줄 수 있을 듯... ------ 펌: http://news.sbs.co.kr/journalist/news_column_view.jsp?news_id=N1000268370 대종상 유감(有感) 2007-06-11 08:18 지난 8일 금요일 밤 제44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최우수 작품상은 지난해 5월에 개봉했지만 [다빈치 코드]와 맞붙는 바람에 전국 관객 22만 명을 모으는데 그친 '저주받은 걸작'[가족의 탄생]에 돌아갔습니다. 최고 흥행작인 [괴물]이나 [미녀는 괴로워], [타짜] 등을 제쳐 언론들은 '이변'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여고괴담2]를 민규동 감독과 공동으로 연출한 김태용 감독이 두 번째..